신화통신, 도쿄, 11월 14일: 단독 인터뷰: "중국의 강력한 개방 조치가 엄청난 시장 잠재력을 자극했습니다" - 히타치 전무이사 겸 중국 총대표 아카다 아츠미와의 인터뷰
신화통신 장이이 기자
히타치 제작소(이하 '히타치') 중국 대표이사 아키타 아츠시는 최근 신화통신 기자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중국의 강력한 개방 조치가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자극했다고 말했다. 일본 기업들에게 미래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중국의 발전은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히타치는 최근 막을 내린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해 올해로 6년 연속 참가했다. 이번 CIIE에서 히타치는 지구의 생태적 레드라인을 보호하고 행복한 삶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2개의 전시장을 마련해 환경, 산업, 의료보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사의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했다. " "양성자 중이온 암 치료 시스템"은 전 세계 많은 유명 병원에서 채택되었습니다. 아키타 아츠미의 견해에 따르면, 중국은 높은 수준의 개방을 촉진하고 중국의 새로운 발전 기회를 세계와 공유하기 위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는 "중국은 히타치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고 말했다. 현재 히타치의 중국 사업은 에너지, 의료보건, 스마트 시티, IT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중국에서의 연간 매출은 약 700억 위안에 달해 히타치 전체 매출을 차지한다. 글로벌 매출 12%.”
CIIE 참가 소감에 대해 아키타 아츠미는 CIIE의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와 현장의 압도적인 인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모두가 기분이 좋아 보였다"고 말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전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질문과 교류를 나누며 중국 시장의 활력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히타치는 1960년대에 중국에 진출하여 중국 시장에 진출한 초기 외자 기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수년에 걸쳐 Hitachi는 적극적으로 중국 시장을 개척하고 수많은 첨단 기술과 제품을 출시해 왔습니다. 중국의 거대한 시장 규모와 개방 정책 덕분에 Hitachi의 중국 각지에서의 사업은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Akita Atsumi는 히타치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녹색 환경, 의료, 보건 및 기타 분야를 탐구하고 중국 시장에서 파트너들과 혁신적인 협력과 교류를 수행하며 상생 협력의 새로운 장을 계속 써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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